이효리♥이상순, 반려견 고실 미달이와 함께한 일상 "반가워"[SNS★컷]

이수민 2021. 2. 2.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반려견 미달, 고실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 미달이와 고실이가 서로 몸을 붙이고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영상 중간중간 고실이의 이름을 부르는 이효리 목소리가 담겨 있어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에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수민 기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반려견 미달, 고실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상순은 2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 미달이와 고실이가 서로 몸을 붙이고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찍한 자태가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또한 영상 중간중간 고실이의 이름을 부르는 이효리 목소리가 담겨 있어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2013년에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사진=이상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