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재활용품 배출량 '껑충' [포토뉴스]

이준헌 기자 2021. 2. 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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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서울 송파구 자원순환공원 공공선별장에서 2일 작업자들이 재활용 폐기물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곳에서 처리되는 재활용품 양이 2019년만 해도 하루 평균 64t이었으나 지난해 74t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준헌 기자 ifwedon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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