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우리 "휴대폰에 하의 탈의 사진 저장, 급하게 찍은 것" [TV캡처]

이소연 기자 2021. 2. 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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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우리가 휴대폰에 하의 탈의 사진도 저장했따고 밝혔다.

김우리는 휴대폰에 하의 탈의한 사진도 있냐는 물음에 "운동 후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 답했다.

홍윤화는 "휴대폰 잃어버리시면 안 되겠다"고 말했지만 김우리는 "괜찮다. 저 볼만 하다"고 농담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 김우리의 상의 탈의 사진이 공개됐고, 김우리는 ":페이 받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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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리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비디오스타’ 김우리가 휴대폰에 하의 탈의 사진도 저장했따고 밝혔다.

2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극한우정 특집으로 꾸며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안무가 배윤정, 개그우먼 이은형, 홍윤화 등이 출연했다.

김우리는 휴대폰에 하의 탈의한 사진도 있냐는 물음에 "운동 후 찍은 사진이 있더라"고 답했다.

박나래는 "몸매 관리하시는 분들은 올 누드 사진을 찍는다더라"고 말했다.

김우리는 "펌핑 됐을 때 찍고 싶은 마음이 있다. 급한 마음에 운동한 후 머리 털고 나와서 찍는 것"이라고 설명했따.

홍윤화는 "휴대폰 잃어버리시면 안 되겠다"고 말했지만 김우리는 "괜찮다. 저 볼만 하다"고 농담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서 김우리의 상의 탈의 사진이 공개됐고, 김우리는 ":페이 받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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