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김래원, 전기 빨아들이며 구사일생
이용수 2021. 2. 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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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의 멎었던 맥박이 되살아났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에서는 의식을 차린 지오(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지오는 전기를 빨아드리면서 맥을 되찾았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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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김래원의 멎었던 맥박이 되살아났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에서는 의식을 차린 지오(김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건물 옥상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진 지오의 심장이 멎었다. 그러나 의료진이 심폐 소생술과 전기 충격으로 소생시키려 노력했다.
이때 지오는 전기를 빨아드리면서 맥을 되찾았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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