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준X서진원, '빈센조' 캐스팅..감초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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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서준 서진원이 '빈센조'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
tvN 새 드라마 '빈센조'는 오는 2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홍서준은 '빈센조'에서 해문병원 원장 길종문 역을 맡는다.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왔던 두 배우가 '빈센조'에서 보여줄 감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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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서준 서진원이 '빈센조'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인다.
tvN 새 드라마 '빈센조'는 오는 2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서는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 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홍서준은 '빈센조'에서 해문병원 원장 길종문 역을 맡는다. 서진원은 남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황진태 역을 맡는다. 그동안 많은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뽐내왔던 두 배우가 '빈센조'에서 보여줄 감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최근 홍서준은 드라마 '복수해라'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태원클라쓰' 등에 출연했다. 서진원은 드라마 '런온' '출사표' '비밀의숲2'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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