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대북전단금지법 지지″..이재명지사·UN사무총장 뜻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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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이 대북전단금지법 시행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안토니오 구테흐스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대북전단금지법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재명 지사의 서한문에 "한국이 인권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 법을 시행할 것으로 믿는다"는 공식 답변이 나왔다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의 보도가 있었던 만큼 이재준 시장의 입장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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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지사·UN사무총장 뜻과 ′일맥상통′
″대북전단금지법, 평화에 불가피한 조치″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 조속히 열리기를″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재준 고양시장이 대북전단금지법 시행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안토니오 구테흐스 국제연합(UN) 사무총장이 대북전단금지법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재명 지사의 서한문에 “한국이 인권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 법을 시행할 것으로 믿는다”는 공식 답변이 나왔다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의 보도가 있었던 만큼 이재준 시장의 입장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하는 셈이다.
이 시장은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북전단금지법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국제서한을 미국 의회와 유엔에 보낸것을 지지하는 동시에 유엔 사무총장의 공식 답변에 대해서도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및 재산 보호를 위해, 나아가 한반도 평화 및 세계 평화를 위해 대북전단금지법 시행은 필수적임을 깊이 공감한다”며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해 3월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월 이 시장은 안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오히려 접경지역 주민들의 평온을 위협하고 북한에게 평화 파기의 빌미만을 제공하는 대북전단의 무용론을 제기한 바 있으며 경기도의회 의원 시절에도 대북전단 살포문제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데 앞장섰다.
이날 성명을 통해 이재준 시장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대북전단 금지 등 평화를 저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지금 바로 멈춰야 한다”며 “한반도에 남북대결이 아닌 화해와 평화의 시대가 조속히 열리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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