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감도는 수지 관저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2021. 2. 2. 18:15
[서울경제]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벌어진 다음날인 2일(현지 시간) 양곤에 있는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의 관저에서 수지 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관계자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승용차 한 대가 나오고 있다. NLD의 치 토에 대변인은 “관저에 구금된 수지 고문은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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