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베테랑 수비수 곽광선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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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수비수 곽광선을 영입했다.
광주는 강원FC, 수원 삼성 등에서 맹활약한 베테랑 수비수 곽광선(34)을 자유계약으로 영입, 전력을 보강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 13년차를 맞는 곽광선은 186cm.76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한 탄탄한 대인방어와 태클, 커버 플레이가 뛰어난 중앙 수비수다.
2012년 수원으로 이적한 곽광선은 수비라인을 지휘하며 팀의 주축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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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강원FC, 수원 삼성 등에서 맹활약한 베테랑 수비수 곽광선(34)을 자유계약으로 영입, 전력을 보강했다고 2일 밝혔다.
프로 13년차를 맞는 곽광선은 186cm.76kg의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한 탄탄한 대인방어와 태클, 커버 플레이가 뛰어난 중앙 수비수다. 또 빠른 발과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 공격전개에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리고-숭실대를 거쳐 2009년 강원의 창단 멤버로 입단한 곽광선은 신인 선수임에도 불구, 두 시즌간 전경기에 출장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태클을 선보인 곽광선은 이름을 본따 '레이저 태클'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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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ctk33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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