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신임 아태지역 총괄 수석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로 바스 쿠퍼 선임
김아름 2021. 2. 2. 16: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임 수석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로 바스 쿠퍼(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업계에 20여 년간 몸담아온 바스 쿠퍼 신임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아시아 전역의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임 수석 부사장 겸 매니징 디렉터로 바스 쿠퍼(사진)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업계에 20여 년간 몸담아온 바스 쿠퍼 신임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아시아 전역의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전 아태지역 수석 부사장 피트 캐리어는 글로벌 운영 및 시장 진출(GTM) 혁신 부문 수석 부사장으로 취임한다.
쿠퍼 신임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13년이 넘는 재직 기간 동안 다양한 리더십 직책을 맡았으며, 오랜 경험과 리더십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전에는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지사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베네룩스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 부사장 및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쿠퍼는 홍콩에 거점을 두고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담당할 예정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성광 아내' 이솔이, 암투병 고백 후 사망 루머 "어떻게 해야할지"
-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 숨소리도 녹음해 '외도 의심'…도 넘은 '의처증 남편' [헤어질 결심]
- 20세 최연소 사시 합격자, 8년 다닌 김앤장 그만두고 선택한 길은?
- “이재명 아들 아니야” 李캠프, ‘도봉역 벤츠 난동’ 허위정보 유포 고발한다
- 日 배우, 실종 3개월 만 숨진 채 발견…"정신질환 앓고 행방불명"
- 예비 신랑, 결혼 앞두고 장모와 잠적…드라마 같은 막장
- '빚 150억' 임채무, 과거 '18평 아파트' 직원 26명에게 선물하기도
- '결혼 12일 만에 파경' 이민영 "공백기 고스톱으로 7조 모아
- 사강, 암 의심·자궁내막증 수술 고백…"故남편이 알려줬나"
- 故김새론 배우 복귀 위해 신내림 받았다? 측근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