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 대전에 6대1 승리..연습경기 4전승 전훈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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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서귀포 전지훈련 마지막 연습경기까지 승리하며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4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앞선 세 차례 연습경기에서 포항을 3대1로, 성남에 4대0, 수원FC를 2대1로 꺾은 대표팀은 마지막 연습경기까지 승리하며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고, 오는 3월 A매치 기간에 다시 소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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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서귀포 전지훈련 마지막 연습경기까지 승리하며 프로팀과 연습경기를 4전 전승으로 마쳤습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오늘 제주도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연습경기에서 조영욱과 오세훈, 김진규, 김대원, 김태환이 골을 넣으며 6대1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앞선 세 차례 연습경기에서 포항을 3대1로, 성남에 4대0, 수원FC를 2대1로 꺾은 대표팀은 마지막 연습경기까지 승리하며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고, 오는 3월 A매치 기간에 다시 소집될 예정입니다.
이명노 기자 (nirvan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ports/article/6076448_349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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