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도 자가격리도 털었다.. "오바메양, 내일 울버햄튼전 나설 것"(英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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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로 잠시 아스널 선수단을 떠났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다시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오바메양이 오는 3일 열리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에 합류한다. 아스널에 큰 기폭제가 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아스널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오바메양은 지난달 23일 사우스햄튼과의 2020-202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부터 돌연 경기를 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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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오바메양이 오는 3일 열리는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에 합류한다. 아스널에 큰 기폭제가 되기 위한 준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아스널의 주장이자 핵심 공격수인 오바메양은 지난달 23일 사우스햄튼과의 2020-202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부터 돌연 경기를 뛰지 않았다. 당시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오바메양의 결장이 '개인사'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바메양은 이어진 프리미어리그 2경기(사우스햄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오바메양이 빠진 채 총 3경기를 치른 아스널은 1승1무1패를 거뒀으며 이 중 사우스햄튼과의 FA컵 경기에서 패해 대회 2연패 도전이 좌절됐다.
아스널은 오는 3일 영국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오바메양이 돌아오기는 하지만 수비수 파블로 마리와 키어런 티어니, 미드필더 부카요 사카 등은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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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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