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주 북구 IM선교회 2명 추가 확진, 누적 205명
박경훈 2021. 2. 2. 14:11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으로 광주 북구 교회 IM 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05명이다.
박경훈 (vi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벼랑 끝 소상공인 "밥 먹고살고 싶다…文 대통령 듣고 있나"
- 月120만원 받는 조두순…“피해자 세금으로 가해자 주냐”
- 김진애 "한일터널은 日항만 경쟁력 유지 전략, 그런걸 왜 하나"
- 호사카 유지 “‘위안부=매춘부’ 하버드 교수는 친일파”
- "비트코인, `제2의 게임스톱`이 될 수도 있다"
- [국방백서]韓·日 갈등 반영…'가까운 이웃' '동반자' 표현 삭제
- [더 뜨거워진 IPO]달라진 청약…10만원 넣어 5주 받는다고?
- 같은 연봉 5천, 다른 느낌…넥슨 “충성” KBS “우린 불쌍”
- 홍지민 "父 독립운동가 홍창식.. 옥중에 광복 맞아"
- 데프콘 측 "과거 패싸움 동참한 바 있지만 소년원 수감 NO"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