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티에 청바지만 입었을 뿐인데..장윤주, '넘사벽' 보디라인 과시

경예은 2021. 2. 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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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겸 배우 장윤주(40·사진)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1일 개인 SNS에 "얼마전 촬영장에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2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장윤주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채 모델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몸매 미쳤다", "비율 진짜", "전신거울 보기 싫어졌다", "워너비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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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40·사진)가 넘사벽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1일 개인 SNS에 “얼마전 촬영장에서.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벌써 2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장윤주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은 채 모델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촬영장 내 스태프들도 그에게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어 그는 “첫 마음 그 열정을 잃지 말자. 무엇을 하든 지금 힘들어도”라고 덧붙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몸매 미쳤다”, “비율 진짜”, “전신거울 보기 싫어졌다”, “워너비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윤주는 지난 1997년 패션쇼 SFAA 컬렉션으로 데뷔, 세계적인 톱모델로 활동했다. 이후 2015년 영화 ‘베테랑’에 출연하며 연기로 활동영역을 넓힌 그는 최근 영화 ‘세자매’에서 주연 미옥 역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한편 그는 2015년 4살 연하의 사업가 정승민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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