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낙연 "협력이익공유제 제안, 민간의 상부상조 필요"
김명일 2021. 2. 2. 10:1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협력이익공유제를 제안한다. 민간의 상부상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경 고품격 뉴스레터, 원클릭으로 구독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LG화학보다 잘나가는 中 배터리사에 투자하는 방법 [나수지의 쇼미더재테크]
- '성과급 1900%' 파격…회장보다 월급 많은 직원 수두룩
- 돈 없이 집 사는 법?…세입자는 꼭 보세요 [집코노미TV]
- "사두면 돈 된다"…아무도 몰라 저렴할 때 담을 종목들
- 日 정부 훈장 받은 하버드 교수 "위안부는 조선인 탓"
- 데프콘 측 "소년원 수감? 사실무근" [전문]
- '우이혼' 합류 김동성, 배드파더스 등재 해명…어떤 사이트길래
- 진달래 "학폭 뼈저리게 후회"…'미스트롯2' 하차 [종합]
- '벌거벗은 세계사' 또…"설민석이 문제인 줄 알았더니" [전문]
- [종합] '새해전야' 감독 "한국형 '러브 액츄얼리' 되려 애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