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파서블' 김영광x이선빈, 코믹X액션X첩보 다 있는 종합 선물 세트

최하나 기자 2021. 2. 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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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대세 배우 김영광과 이선빈의 코믹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션 파서블'이 보도스틸 12종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제작 노시스컴퍼니)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

이처럼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빵 터지는 웃음과 속 시원한 액션을 예고한 '미션 파서블'은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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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파서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충무로 대세 배우 김영광과 이선빈의 코믹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션 파서블'이 보도스틸 12종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제작 노시스컴퍼니)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아찔한 코믹 액션.

공개된 보도스틸은 빵 터지는 코미디부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첩보, 그리고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까지 생생하게 느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미션 파서블'을 통해 '첫사랑 기억조작남'의 이미지는 잠시 뒤로하고 선금 만능주의 흥신소 사장 우수한으로 분한 김영광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능청스러움을 과시하는 한편, 위기 상황에서는 180도 다른 강렬한 눈빛을 내보이며 예비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이어 엘리트 수습 요원 유다희 역으로 충무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한 이선빈은 임무 완수를 향한 열정이 느껴지는 스틸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우수한과의 맞는 듯 안 맞는 듯 잘 맞는 코믹 티키타카를 예고한다. 여기에 오대환, 김태훈, 최병모, 서현철까지 웃음 샐 틈 없는 막강 라인업까지 공개되어 극장가에 기분좋은 웃음을 선사할 '미션 파서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빵 터지는 웃음과 속 시원한 액션을 예고한 '미션 파서블'은 2월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미션 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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