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새해 첫 100만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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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9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1일 3만 4674명을 추가, 누적관객 90만 9675명을 기록했다.
지난 달 20일 개봉한 '소울'은 2주 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13일 만에 90만 관객을 넘어선 것.
'소울'은 일일 관객 주말 10만명대, 평일 3만명대를 유지하며 새해 첫 100만명 돌파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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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감독 피트 닥터)은 1일 3만 4674명을 추가, 누적관객 90만 9675명을 기록했다. 지난 달 20일 개봉한 ‘소울’은 2주 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개봉 13일 만에 90만 관객을 넘어선 것.
‘소울’은 일일 관객 주말 10만명대, 평일 3만명대를 유지하며 새해 첫 100만명 돌파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울’은 예기치 못하나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제73회 칸국제영화제 초청작에 선정됐으며 오는 4월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상 작품상 유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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