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팬돼"..'아이' 김향기X류현경, 오늘(2일) '최파타'서 향기로운 케미

배효주 2021. 2.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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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주인공 김향기, 류현경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와 류현경은 2월 2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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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아이' 주인공 김향기, 류현경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2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와 류현경은 2월 2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처음으로 라디오에 함께 출연하는 이들은 다채로운 이야기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영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찐팬이 된 김향기, 류현경의 유쾌한 입담과 다채로운 매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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