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김향기X류현경, 오늘(2일) '최파타' 출격[공식]

한현정 2021. 2. 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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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최강 자매가 뜬다.

바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의 주역 김향기와 류현경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것.

2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향기와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영(김향기 분)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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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케미 최강 자매가 뜬다. 바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의 주역 김향기와 류현경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것.

2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김향기와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향기와 류현경은 신작 '아이'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두 사람의 완벽한 연기 호흡만큼 유쾌한 입담도 기대를 모은다.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영(김향기 분)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 분)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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