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소식]KLPGA 한진선, 카카오VX와 2년 계약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2021. 2. 2.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진선이 카카오VX 모자를 쓴다.
카카오VX는 한진선과 2년 간 메인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진선은 카카오VX 로고가 표기된 의류를 입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카카오VX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카카오VX는 2016년 골프 유망주 지원을 위해 창단한 프로 골프단 '팀 57'에서 한진선을 발굴해 첫 인연을 맺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진선이 카카오VX 모자를 쓴다. 카카오VX는 한진선과 2년 간 메인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18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한진선은 그해 준우승 2회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도 2개 대회에서 4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냈다. 한진선은 카카오VX 로고가 표기된 의류를 입고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카카오VX의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카카오게임즈와 카카오페이는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카카오VX는 2016년 골프 유망주 지원을 위해 창단한 프로 골프단 ‘팀 57’에서 한진선을 발굴해 첫 인연을 맺었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봉도 평당 2,000만 ↑…'정부가 집값 올리는데 겁나요'
- '평균 연봉 1억원, 능력 되면 입사해' 글 일파만파에 KBS '불쾌감 드려 송구'
- '日정부 훈장' 하버드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파문
- 노출방송 거부한 20대 女직원 돈 뺏고 살해한 BJ…법원 '징역 35년'
- 정부, 탈원전 속도 내더니 北 원전 건설 3개案 있었다
- 신용도 높은 직장인·공무원도 마통 5,000만원 이상 못 뚫는다
- 외인·기관, 지난달 저평가· 중소형주 담았다
- 지난해 첫 연간 흑자 낸 테슬라의 공신은 전기차가 아니다?
- “누구나 금손 되는 갤럭시S21 카메라, 개발자들 발품으로 만들었죠”
- 미성년 의붓딸 86차례 성폭행하고 '딸이 동의했다'…30대 징역 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