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90만 돌파..올해 첫 100만 영화된다[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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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영화 '소울'이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1일 1428개 스크린에서 3만467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앞서 지난달 20일 개봉한 '소울'은 개봉 8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개봉 3주 차에도 1위를 지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극장가를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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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픽사 영화 '소울'이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소울'은 지난 1일 1428개 스크린에서 3만467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앞서 지난달 20일 개봉한 '소울'은 개봉 8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하더니 개봉 3주 차에도 1위를 지키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극장가를 일으키고 있다.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가 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의 연주를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돼 '태어나기 전 세상'에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2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으로, 이날 303개 스크린에서 1만1835명을 동원했다. '세자매'가 4042명을,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이 2982명을 추가하며 그 뒤를 이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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