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지킴이[고양이 눈]
홍진환 기자 2021. 2. 2. 03:03
어두운 골목길 집 대문마다 포돌이 얼굴 모양 거울이 붙어 귀갓길을 동행해줍니다. 등 뒤에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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