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스 폭발 주택 1채 붕괴..7명 구조

최진석 2021. 2. 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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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저녁 7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산호동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1채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 직후 현장에 출동해 해당 주택과 인근 주택에 있던 중상자 2명과 경상자 5명 등 주민 7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주민이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가스 폭발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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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저녁 7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산호동의 한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주택 1채가 무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 직후 현장에 출동해 해당 주택과 인근 주택에 있던 중상자 2명과 경상자 5명 등 주민 7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 주민이 가스렌지를 켜는 순간 폭발했다는 말을 토대로 정확한 가스 폭발 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창원소방본부 제공]

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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