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이다희, 지방경찰청 강력팀 발령..김상호와 신경전

이시연 기자 2021. 2. 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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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 더 비기닝'에서 이다희가 김상호가 속한 주안 지방경찰청 강력 1팀으로 발령받았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지방경찰청 강력팀으로 발령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진환은 이전에 사건 현장에서 자신을 '중대범(중대범죄수사과)' 출신이라고 소개하는 하늘에구름을 향해 "왜 사칭하고 다녀. 보니까 중대범에서 잘렸더구만"이라며 하늘에구름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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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tvN 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 방송 화면

'루카 : 더 비기닝'에서 이다희가 김상호가 속한 주안 지방경찰청 강력 1팀으로 발령받았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루카 : 더 비기닝'에서는 하늘에구름(이다희 분)이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지방경찰청 강력팀으로 발령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늘에구름은 선배 최진환(김상호 분)와 신경전을 벌였다.

최진환은 이전에 사건 현장에서 자신을 '중대범(중대범죄수사과)' 출신이라고 소개하는 하늘에구름을 향해 "왜 사칭하고 다녀. 보니까 중대범에서 잘렸더구만"이라며 하늘에구름의 심기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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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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