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이지아, 박은석에 영상 메시지 "나랑 러브라인 응원한다고"

여도경 기자 2021. 2. 1.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강호동의 밥심'에서 박은석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는 박은석이 출연해 속마음을 나눴다.

이날 이지아 "은석이는 창의적이다. 장면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두고 아이디어를 나누는데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있다. 잘하고 있다"고 응원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는 심수련 역을, 박은석은 로건리 역을 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지아가 '강호동의 밥심'에서 박은석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는 박은석이 출연해 속마음을 나눴다.

이날 이지아 "은석이는 창의적이다. 장면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두고 아이디어를 나누는데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있다. 잘하고 있다"고 응원했다.

이어 "심수련과 로건리의 러브라인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는데 그중 한 명이 너라는 이야기가 있다. 맞냐?"라고 물었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이지아는 심수련 역을, 박은석은 로건리 역을 맡았다.

이에 박은석은 "내가 제작자는 아니지만 지분은 챙겨가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영혼까지 털겠다던 진달래, 학폭 가해자 인정 '손예진♥' 현빈, 48억대 빌라 매입..결혼설 솔솔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아이돌 좋다던 51세 박소현, 결혼 발표..상대는? 고아라, 아슬아슬 끈 비키니 "그냥 보세요"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