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아름찬 김치 미국 괌 수출

김태형 2021. 2. 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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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왼쪽 일곱번째부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이우복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1일 경기농협식품(청산) 김치가공공장에서 괌에 김치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전곡농협이 고품질의 배추생산 및 안전성 관리 등 원료조달 체계를 확립하고, NH농협무역과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김치의 식감과 풍미를 꾸준히 마케팅한 노력의 결과물로,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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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재기(왼쪽 일곱번째부터) NH농협무역 대표이사,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 이우복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1일 경기농협식품(청산) 김치가공공장에서 괌에 김치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수출은 전곡농협이 고품질의 배추생산 및 안전성 관리 등 원료조달 체계를 확립하고, NH농협무역과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동으로 해외판로 확대를 위해 김치의 식감과 풍미를 꾸준히 마케팅한 노력의 결과물로, 안정적인 수출기반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김재기 NH농협무역 대표는 “김치 수출확대를 통한 농가의 실익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출국을 다변화 하는 등 김치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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