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설 명절 맞아 부대 방문해 격려
정재훈 2021. 2. 1. 2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일 오후 지역 내 군(軍)부대를 찾아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범순 부시장은 "불철주야 국가방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병들 및 군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부대 내에서도 따뜻한 정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부시장은 이날 제23예비군대대와 제73기계화여단을 각각 방문했으며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황범순 의정부시 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둔 1일 오후 지역 내 군(軍)부대를 찾아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범순 부시장은 “불철주야 국가방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병들 및 군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부대 내에서도 따뜻한 정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부시장은 이날 제23예비군대대와 제73기계화여단을 각각 방문했으며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업부가 공개한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 v1.1[전문]
- '부모 도움 없다'던 정의용 장남, 2년만 '빌라 지하'서 '압구정 현대'로
- [복덕방기자들] "빌라 제발 좀 사지 마라"
- 여자친구 측, 나치 연상 마네킹 논란에 "고개숙여 사과" [전문]
- ‘뒷광고’ 양팡, 유튜브 복귀
- 서부간선 지하화 후 임대주택 300호 짓는다(종합)
- 여자친구 소원, 나치 연상 마네킹과 포옹? '비난 봇물'
- 文대통령, ‘北원전 건설’ 주장에 “정치 후퇴시키지 말라” 일갈(상보)
- 급식에 모기 기피제 뿌린 교사, 추가 공개된 CCTV 살펴보니…
- 기대되는 2월 경매시장…"시세에 근접하게 써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