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아파트값 0.29%↑..전주 가장 많이 올라
서승신 2021. 2. 1. 20:11
[KBS 전주]
전북지역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달에도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북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전달보다 0.29퍼센트 올랐습니다.
전세가도 0.34퍼센트 상승했습니다.
전주시 덕진구와 완산구는 조정 대상 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각각 0.44퍼센트와 0.38퍼센트 올라, 전북 6개 시 가운데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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