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에 올리기에도 안성맞춤..장인이 만든 수제어묵
2021. 2. 1. 20:00
삼진어묵
[경향신문]
삼진식품(대표 황창환)이 운영하는 삼진어묵에서는 집밥에 활용도가 좋은, 실용성을 갖춘 프리미엄 어묵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특히 어묵은 제사음식 재료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명절에 안성맞춤 선물세트다.
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부담을 갖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이고, 품격 있는 선물로, 어묵선물세트는 매 명절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의 가격대는 2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원), 이금복명품세트 1호(4만4000원), 이금복명품세트 2호(5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3000원), 1953세트 2호(3만2800원)이다.
삼진어묵의 최고급 선물세트인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다.
이금복명품세트 특호(약 2.6㎏)는 문주 2종(스모크치즈, 호두아몬드), 어묵탕모듬(매운맛, 순한맛), 그리고 고급 어묵인 전복어묵, 떡갈비어묵, 문어어묵에 천연해물 다시팩, 생와사비딥소스, 어묵탕스프, 건더기스프까지 더해 제품의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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