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측 "황지영 PD 새 프로그램 준비..허항 PD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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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의 변화가 찾아온다.
황지영 PD가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고 허항 PD가 합류한다.
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황지영 PD가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고 그 자리에 허항 PD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황지영 PD에 이어 프로그램을 맡은 허항 PD는 '쇼 음악중심', '우리 결혼했어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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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변화가 찾아온다. 황지영 PD가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고 허항 PD가 합류한다.
1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황지영 PD가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위해 휴식기를 가지고 그 자리에 허항 PD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황지영 PD는 오는 12일 설날 방송분 까지만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황지영 PD는 2017년부터 5년간 '나 혼자 산다' 연출을 맡았다. '나 혼자 산다'는 2017년부터 3차례나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으며, 전현무와 박나래라는 대상 수상자도 배출했다.
황지영 PD에 이어 프로그램을 맡은 허항 PD는 '쇼 음악중심', '우리 결혼했어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등을 연출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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