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발생 미얀마 한국 대사관, "외출 자제" 긴급공지
김영아 기자 2021. 2. 1. 1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얀마 주재 한국 대사관은 오늘(1일) 쿠데타 발생과 관련해 한인 및 교민들의 외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미얀마에는 교민 3천500명가량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까지 교민 및 한인과 관련한 특이 사항은 보고된 것이 없다고 대사관측은 전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로 인해 통신 및 인터넷 사정이 불안해 교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주재 한국 대사관은 오늘(1일) 쿠데타 발생과 관련해 한인 및 교민들의 외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현재 미얀마에는 교민 3천500명가량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현재까지 교민 및 한인과 관련한 특이 사항은 보고된 것이 없다고 대사관측은 전했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로 인해 통신 및 인터넷 사정이 불안해 교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