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뜨거운 봄은 이미 시작됐다
2021. 2. 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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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시작한 NC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 일정이 차질을 빚었다.
마산구장에 비가 내리자 NC 관계자가 방수포 위에 고인 물을 빼내고 있다.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가운데 오태곤이 실내연습장에서 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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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1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시작한 NC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모습.
이날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각 구단의 스프링캠프 일정이 차질을 빚었다. 마산구장에 비가 내리자 NC 관계자가 방수포 위에 고인 물을 빼내고 있다.
신세계그룹에 인수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가운데 오태곤이 실내연습장에서 배팅 훈련을 하고 있다.
서귀포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창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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