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2주 연속 콘텐츠영향력 1위 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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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이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수성했다.
1일 CJ ENM이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 따르면 '미스트롯2'는 313점을 얻어 1월 3주(1월 18일~24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미스트롯2'는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으로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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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이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수성했다.
1일 CJ ENM이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 따르면 '미스트롯2'는 313점을 얻어 1월 3주(1월 18일~24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미스트롯2'는 '미스터트롯', '미스트롯'으로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TV조선 대표 오디션 프로그램. 지난해 12월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미스트롯2'는 30%대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2위는 신혜선, 김정현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289)가 기록했다. 전주보다 2계단 상승한 수치다. 3위는 차은우, 문가영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282.4)이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
4위는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280.3), 5위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278.9)가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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