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 지원센터 가동

청주CBS 박현호 기자 2021. 2. 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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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오는 4월부터 충북혁신도시 내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 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에 100여개 시제품 지원시설 가운데 태양광 분야로는 유일하다.

이 센터는 1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험인증 장비 9대, 제작지원 장비 15대 등 갖추고 태양광 관련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한편 태양광산업특구인 충북에는 한화솔류션 등 모두 74개 태양광기업과 태양광기술센터 등 9개 연구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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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오는 4월부터 충북혁신도시 내 '태양광 아이디어 시제품 사업화 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에 100여개 시제품 지원시설 가운데 태양광 분야로는 유일하다.

이 센터는 1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험인증 장비 9대, 제작지원 장비 15대 등 갖추고 태양광 관련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한편 태양광산업특구인 충북에는 한화솔류션 등 모두 74개 태양광기업과 태양광기술센터 등 9개 연구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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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박현호 기자] ckatnf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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