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한성숙 대표, 3억대 주식 보너스 받았다
김미희 2021. 2. 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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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한성숙 대표( 사진) 등 소속 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 대표는 가장 많은 1000주를 받았다.
취득 단가는 지난달 28일 종가인 35만5000원으로, 총 3억5500만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쇼핑과 검색 분야 리더들도 주식 상여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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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 지급..한 대표 1천주
이와 함께 네이버 쇼핑과 검색 분야 리더들도 주식 상여금을 받았다. 이번에 성과급으로 지급된 자사주는 보호예수기간이 없어 지급 받은 후 즉시 처분이 가능하다.
[파이낸셜뉴스] 네이버는 한성숙 대표( 사진) 등 소속 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 대표는 가장 많은 1000주를 받았다. 취득 단가는 지난달 28일 종가인 35만5000원으로, 총 3억5500만원에 달한다.
또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COO),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CCO),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각각 700주씩 받았다. 이들 역시 취득 단가 기준으로 2억4850만원 상당이다.
이와 함께 네이버 쇼핑과 검색 분야 리더들도 주식 상여금을 받았다. 이번에 성과급으로 지급된 자사주는 보호예수기간이 없어 지급 받은 후 즉시 처분이 가능하다.
#상여금 #자사주 #네이버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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