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관광시설 2일부터 운영 개재

이철진 기자 2021. 2. 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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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휴관했던 주요 관광시설을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울산대교전망대, 소리체험관, 대왕암공원 관광기념품판매소, 일산해수욕장 관광안내소, AR실외 체험존 등 4개소이다.

다만 입장객 수는 방역지침 이용 가능 인원의 50% 이내로 제한된다.

동구 관계자는 "관람객 입장 시 전자출입확인 및 방문 대장 작성, 발열 체크가 이뤄지고, 마스크 착용과 2m 거리 유지 의무화 등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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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공원

울산시 동구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 두기로 휴관했던 주요 관광시설을 2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울산대교전망대, 소리체험관, 대왕암공원 관광기념품판매소, 일산해수욕장 관광안내소, AR실외 체험존 등 4개소이다.


다만 입장객 수는 방역지침 이용 가능 인원의 50% 이내로 제한된다.


동구 관계자는 "관람객 입장 시 전자출입확인 및 방문 대장 작성, 발열 체크가 이뤄지고, 마스크 착용과 2m 거리 유지 의무화 등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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