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사무처장에 정민곤, 안전실장에 문범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에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이,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에 문범수 의회 사무처장이 각각 임명됐다.
행정안전부 재해대책 분야 근무경험 등을 바탕으로 광주시 코로나19 위기 대응 추동력 제고와 안전도시 광주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에 정민곤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이, 광주시 시민안전실장에 문범수 의회 사무처장이 각각 임명됐다.
광주시는 1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업무 피로도를 감안해 2급 이사관 수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정 실장은 2018년 12월부터 2년 남짓 국제안전도시 위상 제고와 재난 재해 예방·대응에 노력해 왔고, 특히 지난 1년 여동안 코로나19 대응 지휘본부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으로서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해왔다.
온화한 성품으로 시의회와 집행부 간 원활한 가교 역할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처장은 업무 추진력과 직원 통솔력이 뛰어나 시의회 운영 혁신과 의정활동 지원에 앞장서 왔다. 행정안전부 재해대책 분야 근무경험 등을 바탕으로 광주시 코로나19 위기 대응 추동력 제고와 안전도시 광주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황장애' 김민희, 이혼 10년간 숨긴 이유…"지인 남편이 밤에 연락"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친구들 모두 전사…러군에 속았다" 유일 생존 北장병 증언 영상 등장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오늘부터 한국판 블프 '코세페'…현대車 200만원·가전 40% 최대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