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강원본부, 민간측량업체와 지적재조사 공동수행 협정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상호)는 1일 민간측량업체와 지적재조사 공동수행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 체결은 올해 처음 도입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제도에 따른 것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상생 등을 위해 마련됐다.
최상호 본부장은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통해 그동안 공사와 민간업체의 경쟁구도에서 탈피, 상생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효율적인 사업 수행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최상호)는 1일 민간측량업체와 지적재조사 공동수행 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 체결은 올해 처음 도입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제도에 따른 것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상생 등을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원주 ㈜지엔에스, 태백 ㈜동덕, 횡성 ㈜대립측량설계 등 3개 민간업체가 공동수행자로 선정돼 참여했다.
최상호 본부장은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통해 그동안 공사와 민간업체의 경쟁구도에서 탈피, 상생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효율적인 사업 수행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삼혼 앞둔 엄영수 '전 부인 KBS 쳐들어와, 넥타이 잡고 개 끌듯'[미우새]
- 허지웅 '코로 방역 실패한다면 바이러스 탓 아닌 형평성 때문'
- '억대연봉' 논란 KBS '해명이 더 가관'…직원은 '능력되면 입사해' 망언
- 심형래 '개그맨 첫 벤츠 구입…'앙심' 경쟁 업소 사장이 불태워'[마이웨이]
- 진달래 '뼈저리게 후회, 평생 사죄' 학폭 논란 사과…'미스트롯2' 하차(종합)
- 임채무 '한달 1억 벌다 두리랜드 개장…여의도 아파트 팔고 은행빚 120억'
- '같이 삽시다 3' 박원숙 '살림 못하는 혜은이 보며 나도 놀라'
- 랍스터 6년간 3억어치 빼돌린 일당…직원도 가담 업체 속여
- 고은아, 모발 이식 받는다 '4000모 이식 예상…코 복구는 신중하게'
- '묶고 자르고 지져'…노지훈 '정관수술? 여보 미안해…난 곤란'[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