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한성숙 대표 1천주
강산 기자 2021. 2. 1. 17: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한성숙 대표를 포함해 임직원에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오늘(1일) 공시했습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가장 많은 1천주를 받았습니다. 취득 단가는 지난달 28일 종가인 35만5천원으로, 총 3억5500만원 상당입니다.
최인혁 최고운영책임자와 채선주 최고커뮤니케이션책임자,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는 700주씩을 받았습니다. 취득 단가 기준 2억4850만원 상당입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부 “3차 유행 재확산 여부 판단 어려워 금요일까지 검토”
- 외인·기관 매수 덕 봤다…코스피, 3056.53 상승 마감
- 문 대통령 “백신관련 가짜뉴스 및 허위사실 유포 엄단할 것”
- [집중진단] 한국도 반공매도 연대? 첫 타자 셀트리온·에이치엘비 급등
- 오픈뱅킹 앞둔 저축은행 “고객 잡아라”…위기일까 기회일까
- 설에도 5인 이상 못 모인다…AZ 백신 자문 회의 결과 나온다
- 최태원, 대한상의 차기 회장 추대…4대 그룹 총수 중 최초
- 뚜레쥬르·칠성사이다 가격 인상…먹거리 가격 ‘줄줄이 인상’
- 정상영 KCC 명예회장 별세…삼형제 ‘2세 경영’ 시작
- 기대감 컸던 오상헬스케어 상장 고배…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