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화훼농가 돕기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충북영업본부는 1일 청주시 방서동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도내 30여개 금융 점포에 꽃 1만 송이를 배송했다.
NH농협은행 충북대병원지점은 코로나19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꽃 선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와 함께 충북영업본부는 방서동 하나로마트 등에서 화훼특판전과 책상마다 꽃 놓기 등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영업본부는 1일 청주시 방서동 농협충북유통 하나로마트에서 도내 30여개 금융 점포에 꽃 1만 송이를 배송했다.
배송된 꽃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수고객 등에게 꽃바구니와 꽃다발로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충북대병원지점은 코로나19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꽃 선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와 함께 충북영업본부는 방서동 하나로마트 등에서 화훼특판전과 책상마다 꽃 놓기 등 꽃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서덕문 본부장은 "꽃 선물을 통해 화훼농가도 돕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직장과 가정에 활력을 불어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범여권 161명, 판사 탄핵소추안 발의…4일 통과 전망
- 한밤중 병원에 울린 "불이야"…발빠른 대피·구조에 큰 피해 막았다
- 코로나 시국에…5명 모여 훌라판 벌인 부산 현직 경찰
- 與 "북한 원전? 발상 자체 비현실적" VS 野 "USB 공개하라"
- [이슈시개]명동 이어 부산도…유니클로 줄줄이 '노재팬 아웃'
- 경기 광주시, 후원금 논란 '나눔의 집' 임시이사 선임
- 여당과 TK 사이에 낀 김종인, '가덕 신공항' 받고 '한일터널'까지
- 경찰, 은수미 '채용비리' 관련 성남시청 등 압수수색
- [영상]당진-영덕 고속道 전복차량 "안전지대서 앞차 추월"
- 靑 "북한에 원전 추진? 선 넘은 색깔론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