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박일호 밀양시장 축산종합방역소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점검

김명규 기자 2021. 2. 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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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1일 밀양 상남면 예림리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최근 AI의 전국적 확산과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소독을 하기 바란다"며 "특히 발생 농장 주변과 방역대 차량을 철저히 통제해 지역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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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1일 상남면 예림리에 위치한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AI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제공)© 뉴스1

(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1일 밀양 상남면 예림리에 있는 축산종합방역소를 찾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최근 AI의 전국적 확산과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 소독을 하기 바란다"며 "특히 발생 농장 주변과 방역대 차량을 철저히 통제해 지역으로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지난 2018년 준공된 밀양시 축산종합방역소는 차량·대인소독시설, 세륜시설 등을 갖추고 하루 70~80대의 축산차량 등을 소독하고 있다.

km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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