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하이닉스, D램에 극자외선 공정 첫 적용
2021. 2. 1. 17:21
SK하이닉스는 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총 20조원을 투입해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등 최첨단 인프라스트럭처를 완비한 D램 반도체 공장인 M16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 현장에 참석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가운데),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왼쪽 둘째),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왼쪽 넷째) 등이 영상 연결 방식으로 임직원과 함께 온·오프라인 준공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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