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제214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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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시의회는 1일 제2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올해 첫 회기를 시작했다.
조영제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심사한 예산과 사업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살피고, 시민 복리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 19가 종식돼 시민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난달 결정한 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이 각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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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의회는 1일 제21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올해 첫 회기를 시작했다.
오는 9일까지 집행부의 주요업무보고와 ‘인구늘리기 시책지원’ 조례안,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수립 의견청취 등 4건을 심의한다.
조영제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심사한 예산과 사업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살피고, 시민 복리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코로나 19가 종식돼 시민 생활이 안정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지난달 결정한 2차 영천형 재난지원금이 각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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