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1년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계획 수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동구는 2021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정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Δ반부패 인프라 구축 Δ청렴역량 강화 Δ청렴문화 확산 Δ부패 사전예방 및 감시기능 강화 등 4대 전략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신규시책으로 청렴 상시모니터링 체계 구축, 청렴분야 조직진단,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및 청렴음악회 등 다양한 관련 시책 및 이벤트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집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송애진 기자 = 대전 동구는 2021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청렴정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Δ반부패 인프라 구축 Δ청렴역량 강화 Δ청렴문화 확산 Δ부패 사전예방 및 감시기능 강화 등 4대 전략을 실천할 계획이다.
구는 청렴이행 부서평가제, 청렴이행 소통의 날 운영, 민관합동 반부패·청렴 캠페인 전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정에 대한 구민 신뢰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청렴 내·외부 신고 체계도 확립한다.
또한 올해 신규시책으로 청렴 상시모니터링 체계 구축, 청렴분야 조직진단,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및 청렴음악회 등 다양한 관련 시책 및 이벤트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집중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의무이며 투명한 공직사회를 요구하는 시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적극행정으로 구민이 행복하고 신뢰받는 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hd21tprl@nate.com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영업 자백 "무허가 식당 운영하다 구속돼 집유…죄송"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