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4월 보궐선거 끝나는 대로 개헌 논의 본격화 해야"

한세현 기자 2021. 2. 1.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는 4월 보궐선거 뒤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자며 개헌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시국회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과 국회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권력 분산도 이뤄내야 한다. 국민 통합의 제도적 완성은 개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는 4월 보궐선거 뒤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자며 개헌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시국회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과 국회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권력 분산도 이뤄내야 한다. 국민 통합의 제도적 완성은 개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이어 내년 3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올해가 21대 국회가 개헌을 실행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라면서 "올해 안에 개헌에 대한 국회 합의를 이뤄내자"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선거법 개정도 논의도 필요하다며 "민심을 있는 그대로 의석에 반영해야 한다. 의석 구성은 득표율에 비례해야 한다. 늦지 않게 논의를 시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박 의장은 "여야가 국민통합을 이룰 방안을 함께 찾는 방안으로 국회의장 직속 국민통합위를 구성할 것"이라며 "전임 국회의장 두 분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모레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특위를 구성해 백신 개발과 확보, 접종 등 안전조치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종합대책을 세워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