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4월 보궐선거 끝나는 대로 개헌 논의 본격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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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는 4월 보궐선거 뒤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자며 개헌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시국회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과 국회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권력 분산도 이뤄내야 한다. 국민 통합의 제도적 완성은 개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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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이 오는 4월 보궐선거 뒤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자며 개헌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1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시국회 개회사를 통해 "국민의 뜻이 국정과 국회에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는 권력 분산도 이뤄내야 한다. 국민 통합의 제도적 완성은 개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의장은 이어 내년 3월에 대통령 선거가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올해가 21대 국회가 개헌을 실행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라면서 "올해 안에 개헌에 대한 국회 합의를 이뤄내자"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선거법 개정도 논의도 필요하다며 "민심을 있는 그대로 의석에 반영해야 한다. 의석 구성은 득표율에 비례해야 한다. 늦지 않게 논의를 시작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박 의장은 "여야가 국민통합을 이룰 방안을 함께 찾는 방안으로 국회의장 직속 국민통합위를 구성할 것"이라며 "전임 국회의장 두 분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모레 출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특위를 구성해 백신 개발과 확보, 접종 등 안전조치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종합대책을 세워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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