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가족과 함께하는 '집콕 생활안전교실'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가정 내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집콕 생활안전교실'을 8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집콕 생활안전교실은 양천구 주민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4인 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급처치교육은 교육 전 양천생활안전체험관에서 실습용 마네킹 등 장비를 빌려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교육 7일 전까지 양천생활안전체험관에 전화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가정 내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집콕 생활안전교실'을 8월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집콕 생활안전교실은 양천구 주민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4인 이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교실 실습과 수업은 실시간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안전교육은 가정 내 소화기 등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응급처치교육은 교육 전 양천생활안전체험관에서 실습용 마네킹 등 장비를 빌려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교육 7일 전까지 양천생활안전체험관에 전화접수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생활안전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김보성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후 2㎜ 함몰"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