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 죄인이냐'

김준호 2021. 2. 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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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1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지역 노래방 업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일부 여성 참석자가 삭발을 하려하자 동료 여성업주들이 삭발을 말리는 모습. 2021.2.1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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