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확진자 4명 추가 발생..누적 24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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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일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239~24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239번 확진자(20대)는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41번 확진자(50대)와 242번 확진자(20대)는 210번 확진자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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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239~24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239번 확진자(20대)는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240번 확진자(60대)는 23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1번 확진자(50대)와 242번 확진자(20대)는 210번 확진자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병상이 배정되면 이송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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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CBS 전영래 기자] jgam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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