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생태탐방원 안동순 원장 부임

장아름 2021. 2. 1.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1일 안동순(56) 신임 원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인 안 원장은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탐방시설과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 국립공원공단 환경기술부장 등을 역임했다.

안 원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 거점시설을 구축하고 국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순 신임 지리산생태탐방원장 [지리산생태탐방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은 1일 안동순(56) 신임 원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광주 출신인 안 원장은 1992년 국립공원공단에 입사해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 탐방시설과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 국립공원공단 환경기술부장 등을 역임했다.

안 원장은 "지리산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과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국립공원 생태관광 거점시설을 구축하고 국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 친딸 성폭행하고 "합의한 성관계"…딸은 극단선택 시도
☞ 가수 진달래, 학교폭력 인정…'미스트롯2' 하차
☞ 차태현과 조인성이 왜 시골에서 슈퍼를 운영할까
☞ 방탄소년단 MV 의상, 낙찰액이 무려...
☞ "칼 들고 싸워" 신고에 경찰차 15대 긴급 출동…알고보니
☞ 中항문검사 뒤 '펭귄걸음' 동영상…'치욕스러운 검사'
☞ '7명 사망' 고속도 전복 승합차, 추월하며 과속 정황
☞ "내 자식인데 왜 막나요"…미혼부의 눈물
☞ 기념메달 주인공 된 박항서 "한·베트남 우호 돈독해지길"
☞ 출퇴근 시간 바글바글…지하철은 코로나 청정지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