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앞산 해넘이전망대,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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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는 앞산 해넘이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주관 '2021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공사와 이달 중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홍보 등 활동에 나선다.
대구시 중구는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라면, 떡, 간편조리식품 등 57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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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앞산 해넘이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주관 '2021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공사와 이달 중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홍보 등 활동에 나선다.
◇대구 중구,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서 이웃돕기 식품 기부
대구시 중구는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라면, 떡, 간편조리식품 등 57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구는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식품을 전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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