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앞산 해넘이전망대, 강소형 잠재관광지 공모 선정 등

이은혜 2021. 2. 1.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 남구는 앞산 해넘이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주관 '2021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공사와 이달 중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홍보 등 활동에 나선다.

대구시 중구는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라면, 떡, 간편조리식품 등 57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이은혜 기자 = 대구 앞산 해넘이 전망대 전경. 2021.02.01.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은혜 기자 = 대구시 남구는 앞산 해넘이전망대가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주관 '2021년 대구경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을 지원한다.

남구는 공사와 이달 중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 홍보 등 활동에 나선다.

◇대구 중구,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서 이웃돕기 식품 기부

대구시 중구는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라면, 떡, 간편조리식품 등 570만원 상당의 식품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구는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식품을 전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h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