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코로나 확진자 우편물에 장례 광고 인쇄된 봉투 사용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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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시에서 장례 업체 광고가 인쇄된 봉투를 사용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사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게 이 같은 봉투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봉투에 광고를 게재했는데, 지난해 6월 한 장례 업체의 의뢰로 장례 업체 광고가 인쇄된 봉투를 각 부서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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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시에서 장례 업체 광고가 인쇄된 봉투를 사용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사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게 이 같은 봉투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봉투에는 집에서 대기시 주의사항 등을 담은 안내문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봉투에 광고를 게재했는데, 지난해 6월 한 장례 업체의 의뢰로 장례 업체 광고가 인쇄된 봉투를 각 부서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지난 17일~22일 서류를 받아본 확진자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문제를 인식했다.
시 보건복지센터 담당자는 “광고 내용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다”며 “경솔했다. 봉투를 받고 근심했을 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고 해명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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